전남배우 활용 확대·문화시설 주차난 해소 주문
전남 영상산업 유치 성과와 전남배우 양성 프로젝트 실효성 점검
문화시설 주차공간 확충과 도립미술관 문화예술 접근성 프로그램 확대 요구
2024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영상산업 유치 성과와 전남배우 양성 프로젝트 실효성, 문화시설 주차공간 확충과 도립미술관 문화예술 접근성 프로그램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전남의 영상산업 유치 성과와 전남배우 양성 프로젝트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보조금과 인센티브를 주는 만큼 지역에서 양성된 인력을 의무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남도소리울림터와 도립도서관, 농업박물관, 도립미술관 등 문화시설의 주차 면수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임시·영구 주차공간 확보 대책을 요구했다.
또 도립미술관의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 참여 확대와 다양한 도슨트 운영,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우육 문화융성국장은 지역 로케이션 촬영이 늘고 있는 점을 성과로 꼽았고, 전남배우 프로젝트와 로드 매니저 사업을 연계해 지역 인력이 더 많이 활용되도록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남도소리울림터와 도립도서관의 주차 부족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임차나 매입, 하천 복개 등 추가 주차공간 확보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용학 도립도서관장은 직원들이 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주차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연말까지 정원 일부에 임시주차장 20면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변 임시주차장 조성과 하천 복개 방안도 검토했지만 여건상 쉽게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호 도립미술관장은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 주말 교육프로그램, 아티스트 토크 등 여러 사업을 운영 중이며, 현재는 계획보다 더 많은 참여를 이끌기 위해 프로그램을 늘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슨트 운영을 하고 있고 어린이 도슨트 프로그램부터 시작하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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