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전남문화재단, 타 지역 교류·협력 방식과 사업 단년 전환 배경 도마에

이름
최미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신안 제2선거구 비금면, 도초면, 흑산면, 하의면, 신의면, 장산면, 안좌면, 팔금면

전남문화재단의 타 지역 문화단체 교류·협력 방식과 지원사업 단년 전환 배경이 도마에 오름

국비사업 ‘문화로 이끄는 지방시대 균형발전’ 추진 내용도 함께 질의

2024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문화재단의 타 지역 문화단체 교류·협력 방식과 3년 연속 지원하던 사업의 단년 전환 배경, 국비사업인 ‘문화로 이끄는 지방시대 균형발전’ 추진 내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미숙 위원은 전남문화재단이 타 지역 문화단체와 어떤 방식으로 교류·협력하고 있는지, 그리고 3년 연속 지원하던 사업을 단년 사업으로 전환한 이유와 그에 따른 단체들의 불만 여부를 물었다. 또 국비사업으로 추진되는 ‘문화로 이끄는 지방시대 균형발전’ 사업의 내용도 함께 질의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전남문화재단이 광역문화재단 협의회보다는 전남의 기초문화재단들과 협력사업과 워크숍,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예술로 남도로 문화예술특구 기반 조성 사업, 전남아트박람회 공동 추진, 중앙공모 인력양성 사업의 공동 진행 사례를 들며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3년 연속 지원 사업으로 운영하던 행복전남 문화지수는 국비 지원이 폐지돼 예산상 어려움이 생긴 만큼 단년 사업으로 방향을 바꿨다고 말했다. 다만 3개년 사업의 효과는 이어지고 있다며 연속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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