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수묵비엔날레 전담 인력 보강 필요성 제기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국제 수묵비엔날레의 지속적 피드백을 위한 조직개편과 전담 인력 보강 필요성 제기

전담 인력 1명만으로는 전문성과 연속성 확보가 어렵다는 재단 측 답변

2024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국제 수묵비엔날레 조직개편과 전담 인력 충원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국제 수묵비엔날레가 2년마다 열리는 만큼 이를 지속적으로 피드백할 수 있는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고 행감 때 지적했는데도 달라진 점이 없다고 짚었다. 그는 문화융성국이 수묵비엔날레 사무국에 전담 직원 1명을 충원하기로 했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사무국장 밑의 전담 인력만으로 행사를 제대로 통제할 수 있는지 김은영 대표이사에게 물었다.

이어 전담 직원 1명만으로는 전문성과 연속성이 불안하다며, 보다 전문적인 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 브랜드 뮤지컬 제작 용역에 대해서는 전남의 다양한 지역 문화자원을 함께 담아 성공적인 작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수묵비엔날레가 준비년도에는 7명, 행사년도에는 전남도와 목포시, 진도군에서 파견된 공무원 21명과 기간제 전문인력 2명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행사가 끝나면 파견 인력이 복귀해 전문성과 연속성이 단절되는 점이 사실이라며, 전담 인력 1명만으로는 전문성 확보가 어렵고 재단 내 전문인력 충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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