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리모델링 학교에도 태양광·지열 필요성 제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리모델링 학교에도 태양광·지열 등 에너지 저감시설 추가 반영 필요성 제기
리모델링 학교 태양광·지열 설치 법적 제외 속 벽면·주차장 활용 방안 검토 답변
2024년 7월 2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에너지 저감시설 반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에서 말하는 ‘그린’의 의미를 확인한 뒤, 2021년 대상 학교 중 리모델링 완료 학교에 태양광이나 지열 시스템이 설치됐는지 물었다. 이어 리모델링 학교도 전기 사용량이 많고 장기적으로 에너지 저감시설이 필요하다며, 옥상이나 벽체 등에 설치 가능한 방식까지 포함해 에너지 자립과 ESG 실천 차원에서 추가 반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종훈 단장은 그린이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물품 사용과 태양광, 지열, 생태공원 조성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리모델링 학교는 단열 보수와 생태공원 조성 등으로 그린을 구현하지만, 태양광과 지열은 신축이나 개축 학교에 의무적으로 설치되며 리모델링은 법적으로 제외된다고 밝혔다.
다만 벽면이나 주차장 등에 설치하는 방식도 가능하다며, 위원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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