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인건비 잔액 반영 누락·도시철도 2호선 유찰 대책 질의
정원·현원 차이 인건비 잔액 반영 누락 재발 방지와 도시철도 2호선 7·10공구 유찰 대책 촉구
급수 차이 인건비 차액 정리 추경 반영과 7·10공구 수의계약·총사업비 증액 검토
2024년 6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인건비 잔액 반영 누락 문제와 도시철도 2호선 7·10공구 유찰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인건비가 정원과 현원 차이로 1억6000만 원가량 남은 점을 지적하며, 정리 추경에서 이를 제때 반영하지 못한 문제가 반복돼선 안 된다고 밝혔다. 또 지하철 2호선 7공구와 10공구의 잇단 유찰 원인 파악 여부를 묻고, 시민 불편을 줄일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정원은 7급 기준으로 돼 있으나 실제 현원은 8~9급으로 운영돼 인건비 차액이 발생했다며, 올해 말 정리 추경 때는 이를 제대로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7공구와 10공구는 네 차례 유찰됐고, 7공구는 도로 폭이 좁고 공사 여건이 좋지 않으며 10공구는 지하 매설물이 복잡해 업체들이 적자를 우려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응찰 업체들과 면담해 사유를 확인한 뒤 수의계약 가능성을 검토하고, 여의치 않으면 보완설계에 따른 공사비 증액 필요성을 근거로 국토부와 기재부에 총사업비 반영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