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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산건위, 보행안전·우회전 신호 예산 집행 점검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아파트 신축·재개발 도로 확장 과정 보행 안전 대책 미흡과 우회전 신호 시범사업·교통안전 예산 집행 점검 요구

교통국, 보행 안전 보완 방침과 우회전 신호 시범사업 예산 일부 미집행 경위 및 첨단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토지 매입비 재편성 집행 설명

2024년 6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아파트 신축·재개발에 따른 보행 안전 대책과 우회전 신호 시범사업 예산 집행, 어린이 교통공원 공사 지연, 첨단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토지 매입비 처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아파트 신축과 재개발에 따른 도로 확장 과정에서 보행 안전 대책이 미흡한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어 우회전 신호 시범사업 예산이 시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됐는데도 미집행 잔액이 발생한 경위를 묻고, 관련 사업의 실효성과 경찰청 협의 과정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어린이 교통공원 공사 지연과 첨단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토지 매입비 잔액 발생 등 교통안전과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보고를 요구했다.

김석웅 교통국장은 아파트 신축이나 재개발 때 교통영향평가를 통해 보행 안전 관련 사항을 사업자 측에 요구하고 있으며, 미흡한 부분은 수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우회전 신호 시범사업은 당초 5억600만 원을 편성해 3억6500만 원을 집행했지만 경찰청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필요성이 낮다는 의견이 나와 일부 예산이 집행되지 않았고, 관련 문제는 간담회 등을 통해 추가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백은정 대중교통과장은 첨단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관련 79억 원은 도시공사 토지 매입비로, 2023년 세출 구조조정에 따라 국비 34억 원만 우선 집행하고 시비는 불용 처리한 뒤 2024년 본예산에 다시 편성해 전액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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