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박필순, 빛고을창업스테이션 공사 중단·연말 준공 차질 점검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박필순 위원, 광주역 빛고을창업스테이션 공사 중단 경위·예산 이월·연말 준공 차질 여부 점검

광주시, 대표 도급사 부도에도 공동사업자와 6월 말 공사 재개 합의·12월 말 마무리 방침

2024년 6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역 빛고을창업스테이션 공사 중단 경위와 예산 이월, 공사 재개 및 연말 준공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은 광주역 사업 가운데 빛고을창업스테이션 건립에 153억 원 중 75억 원이 집행되고 14억 원이 잔액으로 남은 상황을 짚으며, 공사 중단 경위와 예산 이월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대표 도급사 부도로 중단된 공사가 공동사업자만으로 재개 가능한지, 6월 말 재개 이후 연말 준공에 차질은 없는지 점검했다.

또 지난해 집행잔액이 남은 배경과 사업 지연이 장기화될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빛고을창업스테이션 공사가 대표 도급사 부도로 중단됐지만 공동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6월 말부터 공사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발생한 중단으로 당초 10월 목표보다 늦어졌지만 최대한 12월 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했으며, 지난해 지연은 코레일과의 부지 협의와 부지 매입 과정에 시간이 걸린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승규 신활력총괄관은 대표사업자 없이도 공동사업자를 통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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