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2

전남도민 정책학교 사업비 배분·남도학숙 투어 운영 점검

이름
신승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1선거구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전남도민 정책학교 사업비 3억 원 배분과 추진 일정, 내년 운영 여부 질의

남도학숙 내고장 바로알기 투어 시기·횟수·예산 점검과 학생 반응 확인

11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민 정책학교 사업비 배분과 추진 일정, 남도학숙 내고장 바로알기 투어 운영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전남도민 정책학교 사업비 3억 원의 개발비와 운영비 배분 내역, 개발·운영 기간을 물었고, 이어 사업 추진이 다소 더디다고 보이는 이유와 내년도 사업 استمرار 여부를 질의했다. 또 남도학숙의 내고장 바로알기 투어 시행 시기와 횟수, 참가 인원, 예산, 학생 반응과 함께 당일치기 중심 프로그램의 필요성도 따져 물었다.

고석규 원장은 전남도민 정책학교의 개발비는 3개 프로그램을 각각 2,000만 원씩 들여 총 6,000만 원을 사용했고, 운영비는 나머지 금액으로 약 2억 원 남짓이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또 과정 개발은 집중적으로 4~5개월, 전체적으로는 약 6개월 진행됐으며 올해는 교재 개발과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한 탓에 일정이 다소 촉박했지만 내년에는 교재 개발 없이 프로그램 운영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호 원장은 내고장 바로알기 투어의 세부 운영 현황은 실무자가 답변하도록 했고, 뒤이어 학생 의견을 수렴해 내년에는 보여주고 싶은 내용과 학생들이 보고 싶은 내용을 절충해 발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주 사무처장은 내고장 바로알기 투어를 매년 계획해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제한적으로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탐방에 12명, 해남 시티투어에 19명이 참여했고 예산은 200만~300만 원 정도 들었으며, 다녀온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애향심 고취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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