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국제교류 사업 22개국 추진 놓고 재검토 요구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22개국 추진 현실성을 놓고 가까운 나라 중심 재검토 요구
국제교육원, 동아시아·중앙아시아·오세아니아·미국으로 교류 확대하고 노르웨이와 첫 MOU 체결
2024년 7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이 22개 국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데 대해 현실성을 따져 묻고, 가까운 나라에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방향을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멀리 떨어진 국가보다 일본 등 가까운 국가와의 교류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교육적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최정용 국제교육원장은 국제교육원이 개원 이후 동아시아를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오세아니아, 미국 등으로 국제교류를 넓혀 왔다고 설명했다. 또 노르웨이와는 최초로 MOU를 체결해 내년부터 예산 지원을 받아 학생 20명을 보낼 계획이며, 이미 노르웨이 학생 5명이 방문해 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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