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실 이설 우려에 전남교육청 "지속 연구·변형"
미래교실 이설, 교실 고정화 우려 제기
2030년 목표 공간으로 기기·의견 반영해 지속 연구·변형 방침
2024년 7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미래교실 이설과 예산 집중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미래교실 이설이 교육청이 교실의 고정된 틀을 미리 짜는 것처럼 비칠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또 현재 예산이 미래교실에 집중되면 수도권과의 교육 격차를 줄일 다른 체험·창의교육 사업에 더 투자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미래교실은 2030년을 목표로 한 공간으로, 현재 교실의 틀을 고정하는 방식은 아니라며 우려를 해소하려 했다. 그는 기기 변화와 교사·학생 의견, 성능과 AS 등을 반영해 5년 안에 계속 연구·변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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