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07-24

정영균 위원, 여순사건 유족결정 지연·전국화 대책 질의

이름
정영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1선거구 승주읍, 서면, 황전면, 월등면, 주암면, 송광면

정영균 위원, 여순사건 유족결정 지연과 전국화·문학상 추진 대책 집중 질의

김차진 지원단장, 유족결정 속도 제고와 진상조사 보고서 신속 작성 필요성 강조

2024년 7월 2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여순사건 유족결정 사업의 지연 문제와 사건 전국화, 문학상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영균 위원은 김차진 여순사건지원단장에게 취임 시점과 현재 업무를 파악한 뒤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인지 물었고, 특히 유족결정 사업이 너무 더디게 진행돼 유족들의 불만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순사건의 전국화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문학상 사업의 추진 계획과 수상작 활용 방안까지 물으며 향후 대책을 따져 물었다.

김차진 지원단장은 7월 1일자로 발령받았다고 밝히고, 현재 업무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2년간 진행된 유족결정 사업의 속도가 유족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유족대표들을 만나 의견을 들은 결과 진행이 너무 더디다는 불만이 많았고, 진상조사 보고서와 유족결정 업무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연되는 어려움이 있다며 개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여순사건의 전국화를 위해서는 진상조사 보고서가 빠르게 작성돼야 후속 선양사업과 위령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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