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교통 통합 미흡 지적에 교통공사 “5개 사업 단계적 추진”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광주시-교통공사 협업·조례 정비 지연에 따른 교통 통합 미흡 지적

교통기능 강화 용역 완료 후 5개 사업 제안, 조례·정관 정비 전 단계적 추진 방침

2024년 7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시와 교통공사 간 협업 지연과 조례 정비 미비에 따른 교통 통합 문제, 자전거·PM 등 교통수단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교통공사 출범 이후에도 광주시와의 협업과 조례 정비가 지연되면서 실질적인 교통 통합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자전거와 PM 등 광주시 전반의 교통수단 관리가 미흡하고 방치 문제도 계속되고 있다며, 교통공사가 보다 적극적으로 시민 편의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익문 사장은 교통기능 강화를 위해 시, 의회와 함께 TF를 꾸려 타당성 용역을 진행했고, 올해 1월 용역을 마친 뒤 수요응답형 버스, 자전거 확대, 공공 셔틀버스, BRT 등 5개 사업을 시에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예산 상황과 시범사업 결과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조례와 정관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는 자전거 관리 등에 직접 나설 근거가 없지만, 향후 조례와 정관이 마련되고 시와 위·수탁 협약이 체결되면 운영 과정에서 관련 우려를 상당 부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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