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기, 교통공사 역할 강화·G패스 장애 점검 촉구
박수기 위원, 교통공사 실질적 역할 부각과 의회 소통 강화 및 G패스 추진 장애 요인 점검 필요성 강조
조익문 사장, 시 의사결정 구조에 따른 한계 설명과 의회 지원 요청 및 G패스 제도·시스템 준비 진행
2024년 7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교통공사의 실질적 역할 강화와 의회 소통 확대, 광주 G패스 사업 추진 현황 및 장애 요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교통공사 출범 1년을 앞두고 성과와 어려움을 물은 뒤, 현재 업무보고가 기존 철도공사 업무를 넘는 교통공사의 실질적 역할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TF를 통해 축적한 통계와 정보 분석을 바탕으로 교통공사가 의회와 더 자주 소통하며 정책을 선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 G패스 사업의 추진 현황과 도입의 가장 큰 장애 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익문 사장은 위원들의 우려에 상당 부분 공감한다며, 교통공사가 노력하고 있지만 큰 의사결정권을 시가 갖고 있어 한계가 있는 만큼 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G패스 사업은 조례 개정과 시와의 위수탁 협약, 정산용 단말기 프로그램 구축 등이 남아 있어 준비가 진행 중이며, 보건복지부 협의 지연 문제를 더 파악해 가능한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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