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심철의, 지하철 이용 실적 요구하며 인건비 불용 35억 원 지적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심철의 위원, 지하철 역사 활용 사업 점검 위한 최근 3년간 역사별 이용 실적 파악 및 인건비 불용 35억 원 예산 편성 비효율 지적

김지환 경영본부장, 정원 기준 인건비 편성과 결원·연말 신규 채용에 따른 차액 발생 설명 및 추경 재조정·반납 방침

2024년 7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지하철 역사별 이용 현황과 인건비 불용액 발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지하철 역사별 최근 3년간 이용 실적 자료를 요청하며, 문화 테마역 등 역사 활용 사업의 효율적 투자 판단을 위해 이용 현황 파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공사의 지난해 불용액 35억 원이 인건비에서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인건비는 정원과 보수가 정해져 있어 가장 예측 가능한 예산인데도 큰 불용이 난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따졌다.

또한 신규 채용 계획과 인건비 예산을 모두 교통공사가 세운 만큼 연말 채용 등을 반영해 예산을 편성했어야 하며, 회계연도 중 정리추경 때 반납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지환 경영본부장은 인건비 예산은 당시 상황이 아니라 정원 924명을 기준으로 편성했고, 현재 24명가량 결원이 있는 데다 신규 채용이 연말에 이뤄지면서 예산 차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예산 편성은 개인별 호봉이 아닌 기준 호봉에 따라 이뤄져 남는 부분이 있었으며, 올해부터는 추경 때 재조정해 삭감하거나 반납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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