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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산건위, 교통공사 인건비 35억 잔액 공방…감독 부재 지적에 집행부는 개선 약속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심철의 위원, 교통공사 인건비 35억 원 집행 잔액에 신규 공모 시기·절차론 부적절 지적과 전출금 관리·감독 부실 비판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 인건비 잔액 조정 미흡 인정과 회계연도 중 반납 필요성 공감, 관리·감독 보완 방침

인건비 잔액·전출금 운용 방치라는 감독 부재 비판과 예산 편성·집행 미흡이라는 집행부 설명 사이 인식차

2024년 7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교통공사 인건비 35억 원 집행 잔액과 전출금 관리 문제를 둘러싼 입장차이가 논의됐다.

심철의 위원은 교통공사 인건비 35억 원의 집행 잔액이 남은 것은 신규 공모 시기와 절차를 이유로 설명될 사안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또 과거 전출금이 관례적으로 다른 용도로 쓰였다는 답변을 언급하며, 시가 산하기관 전출금과 예산을 제대로 관리·감독하지 않아 결산과 심의가 부실하게 이뤄졌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회계연도 시작 뒤 인건비가 명확해지는 만큼 추경에서 반납했어야 했다며 전출금 관리 체계의 매뉴얼화를 요구했다.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인건비 잔액이 남은 경위를 확인했다며 예산을 줄이거나 조정했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미흡했고, 회계연도 중 반납 필요성에도 공감하며 앞으로 관리·감독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심철의 위원은 인건비 잔액과 전출금 운용이 사실상 방치됐다고 보고 시의 감독 부재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반면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전년도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미흡으로 설명하며 개선 의지를 밝혀, 책임과 사안 인식에서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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