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기준인건비 초과 112명…2026년까지 84명 감원 추진
서임석 위원, 기준인건비 관리방안·인력 건전성 강화 계획과 파견직 운영 기준 질의
배일권 실장, 기준인건비 초과 112명에 2026년까지 84명 단계적 감원·불필요 파견 회수 방침
2024년 7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기준인건비 초과에 따른 인력 조정 계획과 파견직 운영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최근 조직개편을 둘러싼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업무보고서에 담긴 기준인건비 관리방안과 인력 건전성 강화 계획의 구체적 내용을 물었다. 또 기준인건비 초과 이후 공무직·정규직 등을 포함한 인력 운영을 어떻게 관리할지와 파견직 회수 계획이 있는지 질의했다.
아울러 파견직이 많은 편인지, 필요·불필요 여부를 가르는 기준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정하는지도 따져 물었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기준인건비가 행안부 승인 인력보다 112명 초과한 상태여서 올해부터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력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2026년까지 일반직 69명, 소방직 3명, 공무직 12명 등 총 84명을 감원할 예정이며, 올해는 파견 5명을 포함해 32명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파견직은 다른 시·도보다 많은 편으로 보고 있으며, 불필요한 파견은 회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견 필요성은 조직 부서와 정책기획관실, 인사정책관실이 시 정책과의 연계성, 업무 적합성, 기관 성격, 직급의 적정성 등을 함께 검토해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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