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외국인 주민 한국어 교육·사회통합 프로그램 점검
외국인 주민 한국어 교육 체계와 사회통합 교류 프로그램 점검
8개 현장 TOPIK 기반 한국어 교육과 기념행사·축제 통한 소통 지원
2024년 7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외국인 주민 한국어 교육 체계와 이주민·선주민 간 사회통합 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미정 위원은 외국인 주민이 선주민과 원활히 소통하기 위해서는 한국어 교육이 가장 기본적인 지원이라며, 현재 운영 중인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체계가 어떻게 마련돼 있는지 물었다. 이어 문화다양성 존중을 통한 사회통합 사업과 관련해 이주민과 선주민이 일상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질의했다.
주상현 외국인주민과장은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5개 구 가족센터, 고려인마을, 민간단체, 학교, 도서관, 온라인 수업 등 8개가량의 현장에서 한국어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어 교육은 TOPIK 체계에 따라 운영되며, 비자 상향이나 영주권 취득 과정에서 한국어 자격이 중요해 교원 자격을 갖춘 강사와 교재를 통해 교육하고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세계인의 날, 국제교류의 날, 고려인의 날 같은 기념행사와 추석 행사, 몽골 나담축제, 인도 디왈리 축제, 커뮤니티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선주민과 이주민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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