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호 위원, 교육청년국 중심 청년정책 총괄체계 구축 필요성 제기
조석호 위원, 교육청년국 중심 청년정책 총괄체계 구축과 통합 플랫폼 조성 필요성 제기
김동현 교육청년국장, 청년사업 연계성 강화·중복 최소화 추진 및 청년 자율공간 149개 확보 설명
2024년 7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교육청년국 중심의 청년정책 총괄체계 구축과 사업 연계성 강화, 청년 자율공간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은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교육청년국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청년정책이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가 25개 부서에서 86개 청년사업에 25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부서별 분산 추진으로 행정 효율성과 정책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조 위원은 청년정책을 교육청년국 중심의 단일 행정체계로 총괄해 연계성과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청년과 의회가 관련 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자치구별 청년 자율공간 환경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도 물었다.
김동현 교육청년국장은 교육 관련 사업도 21개 부서 66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고 청년사업 역시 25개 부서 86개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중복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청년 자율공간은 현재 149개 정도를 확보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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