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시의회, 외국인 유학생 증가 추세와 지원 데이터 체계 점검

이름
명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2선거구 광천동, 유덕동, 치평동, 상무1동, 동천동

광주시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 규모·증가 추세와 실태조사 반영 정책 추진 상황 점검

광주 외국인 유학생 5800명 수준·연말 6000명 전망과 맞춤형 지원 위한 데이터베이스 축적 추진

2024년 7월 1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시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 규모와 증가 추세, 실태조사 반영 정책 추진 상황, 졸업 후 귀국·국내 정주 비율 관리 데이터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명진 위원장은 광주시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이 현재 몇 명인지와 증가 추세 여부를 물었다. 이어 지난해 실시한 외국인 유학생 실태조사 결과와 이를 반영한 정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유학생의 졸업 후 귀국·국내 정주 비율까지 관리하는 데이터 체계가 있는지도 질의했다.

김동현 교육청년국장은 현재 광주시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은 5800명 정도이며 연말에는 6000명을 넘길 것으로 보이고, 중국 비중이 높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베트남이 추월했고 몽골·우즈베키스탄이 뒤를 잇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실태조사에서 광주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타 지역보다 생활비 부담이 적다는 응답이 나왔으며, 올해는 20명의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를 18개국 대상으로 운영해 행사 참여와 SNS 홍보를 병행하고 대학 국제교류 부서와도 정례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비자와 생활환경 문제 개선을 위해 관련 부서 및 기관과 협업 중이며, 졸업 후 귀국형과 정주형 성향이 국적별로 다른 만큼 아직 완성되지 않은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해 맞춤형 지원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