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학교 디지털 역량 강화 인력·인프라 보완 논의
학교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인프라 보완 방안 점검
AI DT·전남형 디지털 교육과 2030 교실 확대 추진
2024년 11월 4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학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 상황과 인력·인프라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태 위원은 학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청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물었고, 특히 물적 인프라뿐 아니라 정보·기술 분야의 교원과 장학사, 연구사 등 인적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향후 채용 계획을 어떻게 보완할지 따져 물었다.
김영신 교육국장은 교육국과 정책국이 협력해 AI DT와 전남형 디지털 교육을 교원 수업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30 교실을 미래교육 박람회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며, 예산이 통과되면 약 100개 학교까지 확대하고 현장 희망 학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디지털 환경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원을 위해 튜터와 지원 인력을 두고 연수 체계를 마련하며, 정보 분야 전문직 채용과 관련해서는 주신 의견과 상황 변화를 반영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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