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김승남 후보자, 도시공사 운영 전반 질의에 여성대표성·노사해법·재원조달 구상 제시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위원, 여성 대표성·차량 관리 인식·강진군 보도 입장·서류 부실·주민등록 이전·정치적 중립·노사 갈등·재원 조달 등 도시공사 운영 전반 질의

김승남 후보자, 여성친화 조직문화·공정투명 운영·소통 중심 노사 해법·첨단3지구 기반 재원 조달과 기업 유치 구상 제시

2024년 9월 2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광주도시공사사장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여성 대표성 확대, 서류 부실과 주민등록 이전 문제, 정치적 중립성과 노사 갈등 해법, 주요 개발사업 재원 조달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김승남 후보자에게 도시공사 간부급 여성 비율과 향후 여성 대표성 확대 방안, 공사 차량 대수 인식의 정확성, 강진군 관련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 이어 제출 서류가 10년 전 증명서 등으로 부실하게 작성된 경위와 주민등록 이전 문제를 짚으며 행정의 디테일과 책임성을 따졌다.

또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확보 방안, 노사 갈등 해결 전략과 노동조합 환영 현수막의 배경에 대한 인식을 질문했다. 아울러 관료주의를 개선할 구체적 조직 운영 방식과 주요 개발사업의 재원 조달, 지역 균형발전,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도 캐물었다.

김승남 후보자는 도시공사 전체 인원 중 여성 비율이 30%에 가깝고, 여성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유리천장을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차량은 현재 3대로 알고 있다고 했으며, 강진군 사건과 관련해서는 자신이 탄핵안을 사전에 알지 못했고 철회를 요구했음에도 배후조종 의혹이 제기돼 억울하다고 해명했다.

서류 부실 문제에 대해서는 비서관을 통한 증명서 발급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시정하겠다고 했고, 주민등록 이전도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또 도시공사 운영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지키고, 노사 문제는 신뢰와 소통, 노조와 노동이사의 경영 참여 구조를 통해 원만히 풀겠다고 설명했다.

관료주의 개선과 관련해서는 리더가 직접 돌파하고 솔선수범해 조직문화를 바꾸겠다고 했으며, 현장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과 관련해서는 첨단3지구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재원 조달이 핵심이라고 보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면서 기업 유치, 임대산단 활용, 외국인 투자 및 RE100 산단 구상 등을 통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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