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 AI 맞춤형 수학교육 플랫폼 2년 차 성과 점검
영광교육지원청 AI 맞춤형 수학교육 플랫폼 도입 2년 차 성과 점검
수학 흥미 저하 학생 학습 자신감 회복 등 활용 효과 확인
2024년 11월 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영광교육지원청이 운영 중인 에듀테크 기반 AI 맞춤형 수학교육 플랫폼의 운영 현황과 성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영광교육지원청이 운영 중인 에듀테크 기반 AI 맞춤형 수학교육 플랫폼이 언제 시작됐는지와 현재 어떤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AI 수학교육이 수학의 본래 목적과도 부합하는지 점검하며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했다.
고 교육장은 해당 플랫폼이 2023년부터 시작돼 올해 2년 차라고 설명했다. 또 영광의 학생 4,000명 가운데 약 1,000명이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수학에 흥미가 없던 학생들이 학습 자신감을 회복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교육장은 담양 거주 교원이 적고 광주 등 타지역에서 출퇴근하는 교원이 많지만, 거리 여건상 통근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원거리 출퇴근자와 관사 미배정 교원이 일부 있으며, 이에 대해 무이자 대출 지원과 관사 확보 필요성을 계속 건의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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