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 원도심 대책·IB 홍보 놓고 입장차
서대현 위원, 나주교육지원청 원도심 활성화 대책 실효성 부족과 IB 교육 홍보 미흡 지적
변정빈 교육장, 9개 권역 학교자치지구 운영과 유·초 이음교육 추진 및 IB 학교별 부스 안내 설명
원도심 대책 실효성과 IB 박람회 홍보 방식 놓고 문제 인식 차이
2024년 11월 5일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서대현 위원은 나주교육지원청의 원도심 활성화 대책 5가지의 실효성과 2024 나주교육 AtoZ 박람회 내 IB 교육 홍보 부족을 지적했고, 변정빈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9개 권역 학교자치지구 운영과 유·초 이음교육 추진, 학교별 부스를 통한 IB 안내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서대현 위원은 나주교육지원청이 제시한 원도심 활성화 대책 5가지가 실효성이 부족해 보인다며 구체적인 방안을 물었다. 이어 2024 나주교육 AtoZ 박람회에서 전남교육청의 예산 지원을 받는 IB 교육이 별도로 드러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으며, 학부모와 학교를 상대로 한 홍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변정빈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나주를 9개 권역으로 나눠 생활권역별 학교자치지구를 운영하고, 지역별로 학교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 유·초 이음교육을 통해 빛가람 단설유치원 원아들이 면 단위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하도록 하고 있으며, IB 교육은 별도 부스 대신 운영 학교 4곳이 각 학교 홍보부스에서 안내했다고 답했다.
서대현 위원은 IB 교육이 박람회에서 충분히 부각되지 않았고 홍보도 미흡했다고 비판했다. 반면 변정빈 교육장은 IB 교육이 별도 명칭으로 운영되지 않았을 뿐, 해당 학교 부스를 통해 이미 홍보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원도심 대책과 IB 박람회 운영을 두고 문제 인식과 설명 방식에서 입장차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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