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박필순, 공익가치수당·대자보 도시 추진 점검…강기정 “시민참여수당 내년 추진”

이름
박필순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산구 제3선거구 첨단1동, 첨단2동

박필순 의원, 공익가치수당·골목상권 지원·와이프로젝트·대자보 도시·첨단3지구 추진 상황 점검

강기정 시장, 가사수당 신중 검토·시민참여수당 내년 추진·대자보 도시 단계적 확대 방침

2024년 10월 1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본회의에서는 공익가치수당과 골목상권 지원, 영산강·황룡강 와이프로젝트, 대자보 도시, 첨단3지구 개발 추진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의원은 민선 8기 출범 2년이 지났지만 시민이 체감할 성과가 부족하다며 공익가치수당과 골목상권 지원, 영산강·황룡강 와이프로젝트, 대자보 도시, 첨단3지구 개발의 추진 상황을 따졌다. 특히 가사수당과 시민참여수당은 연구용역과 공론화에도 시행이 늦어지고 있다며 내년 예산 반영과 실제 추진 의지를 물었다.

또 골목상권진흥원 공약이 축소된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와이프로젝트는 맑은 물과 리버라인보다 레저사업이 앞서는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아울러 대자보 도시가 데이터와 체계적 추진기구 없이 진행되는 것 아니냐고 묻고, 첨단3지구는 에코 스마트시티와 직주락 도시 모델로 더 적극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기정 시장은 농민수당은 이미 시행 중이며 가사수당은 한 번 지급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현금성 정책인 만큼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숙성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참여수당은 기존 자원봉사·탄소중립포인트 등 여러 제도와의 관계를 다시 조정하는 과정이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대자보 도시 실천과 연계한 방향으로 내년 시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골목상권진흥원은 독립 출연기관 신설 대신 일자리상생재단 내 소상공인디지털전환실을 확대해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와이프로젝트는 처음부터 장기계획이었고 국비 확보 가능성과 예산 규모에 따라 일부 사업의 선후가 조정됐다고 했으며, 대자보 도시는 시범구역부터 단계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첨단3지구는 이미 에너지 자립과 스마트 기술을 반영한 에코 스마트시티로 설계돼 있다며 실제 이행 여부를 다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문혜 광주전략추진단장은 대자보 도시는 교통국 자료를 참고해 교통량과 도로 점유율 등을 반영하고 있으며, 시민실천단과 함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행정부시장 주재 TF와 리빙랩·차 없는 거리·자전거 시범지구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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