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11-05

광주시의회 산건위, GGM 교섭·수소충전소·EV배터리 사업 점검

이름
김용임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김용임 위원, GGM 노조 교섭 현황·구매 실적 정확성·수소충전소 확충·EV배터리 사업 예산 집행 점검

광주그린카진흥원, GGM 3차 협상 예정·사회적기업 구매 15% 수준·수소충전소 부지 협의·배터리 안전성 장비 구축 설명

2024년 11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GGM 노조 교섭 진행 상황과 구매 실적 기재의 정확성, 수소충전소 추가 설치, EV 배터리 접합 기술 실증기반 구축 사업과 예산 집행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광주그린카진흥원을 상대로 GGM 노조 교섭 진행 상황과 사회적기업·여성기업 구매 실적 기재의 정확성을 물었다. 이어 민간 수소충전소 추가 설치를 위한 부지 확보와 유치 노력, 수소충전소 고장 예지 사업의 원인 파악 여부를 따져 물었다.

또 EV 배터리 접합 기술 실증기반 구축 사업이 화재 원인 저감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와 국비·시비 예산 집행 현황의 표기 방식도 질의했다. 아울러 자료상 그린카진흥원이 대부분 참여기관으로만 표시된 점을 들어 실제 주관 사업이 무엇인지 설명을 요구했다.

김성진 원장은 GGM 노사 협상이 재개돼 2차 협상까지 마쳤고 이번 주 3차 협상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또 사회적기업 구매 비율은 확인 결과 약 15% 수준으로 파악됐다며 관련 자료를 보강해 다시 보고하겠다고 했고, 수소충전소 확충은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시와 협의해 적정 부지를 물색하겠다고 말했다.

최명욱 장비운영팀장은 EV 배터리 접합 기술 실증기반 구축 사업이 올해 시작됐으며, 배터리 용접과 단락 등 안전성 검증 장비를 구축해 기업 지원과 배터리 안전 관련 기술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고, 현재 국비는 입금됐지만 시비는 아직 입금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노희옥 사업본부장직무대리는 진흥원이 시 기획비로 지역 유관기관·대학과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은 직접 주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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