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11-05

광주 수소충전소 운영 실태·예산 집행 점검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광주 수소충전소 운영 실태·예산 집행·확충 계획·운영 인력 처우 점검

운영시간·대기시간·고장 안내 설명과 예산 집행 예정, 충전소 확충 추진 및 인력 처우 개선 과제 제시

2024년 11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지역 수소충전소의 운영 실태와 2024년도 운영예산 집행, 충전소 확충 계획, 운영 인력 처우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광주지역 수소충전소 6곳의 운영시간과 주·야간 근무체계, 충전 대기시간과 고장 안내 방식, 2024년도 운영예산 미집행 사유를 물었다. 또 충전소별 유지보수비와 공공요금, 검사 결과, 고장 건수와 조치 현황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아울러 충전소 확충 계획과 주민 수용성 문제, 수소충전소 운영 인력의 높은 이직률 원인과 처우 개선 대책도 따져 물었다.

김성진 원장은 충전소별로 운영시간이 달라 이용이 많은 곳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적은 곳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버스충전소는 3인 교대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버스 충전은 20~30분, 승용차는 5분가량 걸리며, 앞차 충전 뒤 압력 회복 대기시간까지 더해지면 버스는 약 30분, 승용차는 10~15분 추가 대기가 발생할 수 있고 고장 시에는 문자로 다른 충전소 이용을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3년간 충전소별 고장 건수와 정지 일수를 제시하면서, 주민 반대와 부지 확보 문제로 추가 충전소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안전 중심 운영체계 검토와 시와의 협의를 통해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소충전소 인력은 전문자격을 요구하지만 보수와 근무여건이 좋지 않고 2년 단위 계약 구조까지 겹쳐 이직이 잦다며, 관련 문제와 안전 우려를 시에 전달했고 개선 방안을 추가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양우주 수소사업팀장은 올해 수소충전소 운영예산 19억8000만원 가운데 약 11억원을 집행했으며, 남은 약 8억원은 연말 수선유지비와 전기료, 인건비 집행이 예정돼 있어 잔액이 상당 부분 소진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