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광주 교통약자 전용차량 127대 정비비·배차 운영 점검

이름
심철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서구 제4선거구 상무2동, 서창동, 금호1․2동

교통약자 전용차량 127대 정비비·대폐차 처리·배차 운영 구조 점검

센터 측, 월 정비비 2천만원·시 소유 공매 처리·고정 배차 운영 설명

2024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전용 차량 127대의 정비비 지출, 대폐차 처리, 운전원 배차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관리하는 전용 차량 127대의 정비 방식과 대당 정비비 분석 여부를 따져 물으며, 최근 3년간 공업사 거래내역과 정비비 지출 현황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어 경정비 직영 가능성과 대폐차 차량 처리 방식, 공매 수입 귀속 주체, 차량 소유권과 관리 책임 구조의 문제점도 점검했다.

아울러 운전원 153명과 차량 127대 운영 구조를 언급하며 고정 배차 방식, 휴무 차량 발생에 따른 인력 재배치, 노후 차량 배차에 따른 불만 및 평가·성과급 차등 지급 필요성을 질의했다.

황현택 원장은 전용 차량 127대를 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경정비는 두 업체를 통해 광주 전역을 커버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월평균 정비비는 약 2천만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차량 차령은 9년이고 상태에 따라 2년 연장 운행이 가능하며, 대폐차 차량은 시가 공매 처리하고 차량 소유권도 시에 있다고 밝혔다.

운전원 배차는 기본적으로 고정 배차를 적용하고 노후 차량에 대한 운전원 불만이 있으며, 성과급 차등 지급은 코로나 이후 중단됐다가 재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조국중 고객상담팀장은 차량보다 운전원이 많은 것은 휴무차량반과 오전·오후 2인 1차 교대 운영 때문이라며, 고정 배차를 하더라도 사고나 차량 운휴 시에는 쉬는 차량에 운전원을 임시 재배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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