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도시철도 2호선 공정·복구·버스개편 일정 점검
김용임 위원,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완료 시기·민원 구간 복구 계획·버스노선 개편 용역 일정 점검
김재식 본부장, 2호선 1단계 내년 6월 말 완료 계획·민원 구간 올해 말 복구·버스노선 개편 2026년 말 개통 연계 추진
2024년 11월 7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완료 시기와 민원 구간 복구 계획, 2-1단계와 연계한 버스노선 개편 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의 실제 완료 시기와 구간별 도로포장 일정, 조선대 앞과 풍암지구 등 민원 구간의 복구 계획을 물었다. 또 2-1단계와 연계된 버스노선 개편 용역이 언제 마무리될 수 있는지 따졌다.
김 위원은 시비 미확보로 국비를 반납했던 일이 공사 지연으로 이어진 것 아니냐며 향후 국비·시비 매칭이 차질 없이 이뤄지는지도 확인했다. 아울러 정거장 공사 계약과 착공 가능성, 공사 참여 업체들에 대한 안전 관리, 버스 승강장과 도로 단차로 인한 시민 불편 및 사고 우려에 대한 대책도 질의했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는 내년 상반기, 늦어도 6월 말까지 거의 완료할 계획이며 6개 구간 가운데 5개소는 내년 3월, 1개소는 내년 6월까지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조선대 앞 구간은 터널 보강으로 다소 변수는 있지만 최대한 올해 말 일정을 맞추도록 시공사를 독려하고 있고, 풍암지구 단차 구간도 올해 말까지 복구한 뒤 도로 전폭을 정비하겠다고 설명했다.
버스노선 개편은 2026년 말 개통 일정에 맞춰 추진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2호선 1단계 개통 시기와 연계해 운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올해와 내년 국비에 대한 시비 매칭은 예산 협의를 마쳐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했고, 정거장 공사는 입찰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버스 승강장 단차 문제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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