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교육지원청 대리 출석·자체감사 급증 배경 질의
광양교육지원청 대리 출석 인원과 자체감사 건수 급증 배경 질의
관내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 요구
2024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광양교육지원청의 학교 대리 출석 증가와 자체감사 건수 확대, 관외 거주 교원의 출퇴근 실태 및 안전사고 예방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광양교육지원청의 학교 대리 출석 인원이 55개 학교 중 10명에 달하고, 학교 자체감사 건수도 6건에서 29건으로 크게 늘었다며 증가 배경을 질의했다. 또 교원 974명 중 상당수가 관외에 거주해 출퇴근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원인 파악과 대책 마련, 그리고 안전사고 증가에 대한 실질적인 예방대책도 요구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대리 출석과 자체감사 증가의 원인을 살펴보고 있으며, 그 이유를 정리해 교육위원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또 관내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해 관사 부족 문제 등 해소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강화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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