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인사 고충·세원 발굴·통일관 지원 대책 점검
인사 고충 민원 관리 실적과 신규 세원 발굴, 체납세 징수 대책 점검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 전남통일관 지정 이후 변화와 홍보·예산 지원 질의
2024년 11월 8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사 고충 민원 관리 방식과 신규 세원 발굴,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의 전남통일관 지정 이후 변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전경선 위원은 인사 고충 민원 관리 방식과 해결 실적, 관리대장의 체계적 운영 여부를 묻고, 교부세 감소와 지방세 징수 여건 악화에 대응한 신규 세원 발굴 및 체납세 징수 대책을 점검했다. 또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가 전남통일관으로 지정된 뒤 달라진 점과 홍보·예산 지원 계획도 함께 질의했다.
김종기 자치행정국장은 인사 고충 민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접수해 직급과 사안에 따라 과장·팀장·직원 등이 상담하고 있으며, 인사카드에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인사 고충의 70%가 조금 넘는 수준이 원하는 방향으로 반영됐고, 나머지는 차선책으로 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부세 감소와 관련해서는 지방소비세, 등록면허세, 체납세 징수 등으로 재원을 보완하고 타 시도와 지역자원시설세 세원 발굴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했다. 또 호남권통일플러스센터는 통일관 지정으로 통일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으며, 홍보를 강화해 역할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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