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행자위, 신규 공무원 이탈 대책·장기 재직휴가 확대 논의
신규 공무원 의원면직 증가에 조직 애정 제고 프로그램과 장기 재직휴가 확대 필요성 제기
신규 임용 직원 퇴사율 저감 위한 혜택 마련 지속과 MZ세대 대상 수당 검토
2024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신규 공무원 의원면직 증가에 따른 조직 애정 제고 방안과 장기 재직휴가 확대, 저연차 직원 이탈 방지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임석 위원은 신규 공무원들의 의원면직이 늘고 있다며 조직 애정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5년 이상 10년 미만 직원에게 부여하는 장기 재직휴가를 현재 5일에서 10일로 상향하는 데 어려움이나 미시행 사유가 있는지 물었다.
또 저연차 직원의 육아휴직과 휴가, 입직 전 기대와 현실의 괴리가 퇴직률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상율 인사정책관은 장기 재직휴가 확대는 하지 않는 사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2024년 상반기에 관련 여건을 반영해 새롭게 신설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 임용 직원의 퇴사율을 낮추기 위해 업무대행수당 등 각종 혜택을 계속 마련하고 있으며,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1년에서 5년 차 적응 기간 수당과 같은 MZ세대 대상 수당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 공백은 시간선택제 근무 채용 등으로 대응하고 있고, 인사부서와 총무과, 조직팀이 함께 관련 대책을 계속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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