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2024-11-11

광주시의회 행자위, 임기제 공무원 운영·청년 공무원 해외연수 예산 점검

이름
박희율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3선거구 양림동, 방림1․2동, 사직동, 백운1․2동

별정직·임기제·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 사유와 비율, 전문경력관 운영 필요성, 청년 공무원 해외연수 예산 적정성 질의

별정직·임기제 인력 비율 4% 미만의 적정 관리, 전문경력관 확대 공감, 청년 공무원 해외연수 선발 기준 및 본인 부담 보완 검토 설명

2024년 11월 11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별정직·임기제·시간선택제 공무원 운영과 전문경력관 확대 필요성, 청년 공무원 해외연수 예산 적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희율 위원은 별정직·임기제·시간선택제 공무원의 채용 사유와 전체 인력 대비 비율, 최근 채용 증가 배경을 물었다. 또 전문임기제와 전문경력관의 운영 필요성, 기피·민원 부서에 대한 전문경력관 배치 가능성을 질의했다.

아울러 청년 공무원 해외연수의 신청·선발 인원과 기준, 1인당 350만 원 예산의 적정성, 개인 부담 규모를 따져 물었다. 이어 사업을 계속할 경우 청년 공무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상율 인사정책관은 별정직은 조례상 비서·비서관 등 특수경력 업무에, 일반임기제는 전문지식이나 특정업무 수행이 필요한 경우에, 시간선택제는 육아휴직 등과 연계해 15시간 이상 35시간 이하 근무 형태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또 관련 인력은 정원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전체 비율은 3.9%에서 4%가 되지 않아 적정하다고 보고, 최근 채용은 다수 신규 증원이라기보다 의원면직·명예퇴직·임기만료에 따른 충원 성격이 크다고 밝혔다.

전문경력관은 현재 30개 직위에 19명이 활동 중이며, 동물 사육이나 무대 설치처럼 자격과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청년 공무원 해외연수는 신청자 10명 중 7명을 선발했고 업무 연관성과 해외 전시·현장 방문 계획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1인당 350만 원 지원 외 부족분은 본인 부담으로 유럽은 500만~600만 원가량 추가될 수 있어 향후 의견을 반영해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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