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심창욱, 광주 청년드림플러스 취업 전환율 저조 지적

이름
심창욱
정당
무소속
지역구
북구 제5선거구 운암1․2․3동, 동림동

심창욱 위원, 광주 청년 일경험 드림 플러스 취업 전환율 저조와 사후관리 미흡 지적

김동현 국장, 장기 미취업 청년 지원 의미 강조와 1~2년 취업 추적관리·연계 지원 추진

2024년 11월 1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 청년 일경험 드림 플러스 사업의 낮은 취업 전환율과 사후관리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창욱 위원은 광주 청년 일경험 드림 플러스 사업이 청년 취업을 유도하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2022년과 2023년 취업 전환율이 10%대에 머물러 예산 대비 성과가 낮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업 종료 후 청년들의 취업 유지와 사후 관리가 미흡한 점을 짚으며, 참여 청년이 해당 업체에 계속 근무할 경우 기업에 추가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년정책 전반이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와 실효성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교육청년국장은 일경험 드림 사업이 장기 미취업 청년에게 일경험과 구직 의욕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며, 현재도 6개월 이상 구직하지 않은 청년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어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사업 후 다시 비정규직이나 아르바이트로 이동하는 문제와 사후 관리의 한계가 있었다며, 앞으로는 참여자 동의를 받아 1~2년간 취업 여부를 추적 관리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성장프로젝트 등과 연계해 구직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드림터 연계 취업 비율이 11~12% 수준인 것은 참여 청년이 기대하는 임금 수준과 기업의 채용 여건 사이의 차이도 영향을 미친다며, 기업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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