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12

전남도의회 교육위, 디지털기기 보급·관리 대책 집중 점검

이름
박원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광 제1선거구 영광읍, 대마면, 묘량면, 불갑면, 군서면, 군남면

디지털기기 보급 현황 점검 속 재활용·중기계획·AS 체계 보완 주문

태블릿PC·노트북 격차와 충전보관함 화재 안전 대책 필요성 제기

2024년 11월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디지털기기 보급 현황과 재활용·불용 처리, 향후 보급 계획, AS 체계와 충전보관함 안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디지털기기 보급 현황을 확인하며 재활용과 불용 처리 방식, 학생 수 추이에 따른 향후 보급 계획, 태블릿 PC와 노트북의 차이, 기기 간 격차로 인한 수업 환경 문제를 지적했다. 또 내구연한을 고려한 중장기 계획 수립 필요성을 강조하고, AS 체계 확대와 충전보관함의 화재 안전 대책도 주문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2024년 보급이 마무리되면 디지털기기 17만대 보급이 완료되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는 전체 학생 수 대비 98%, AI 디지털교과서 적용 대상인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은 100% 보급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족분은 불용 처분보다 재활용 방식으로 양품화하거나 배터리를 교체해 활용하고 있으며, 2026년 이후를 포함한 중기계획을 별도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콜센터와 29개 유지보수업체, 시군교육청 테크매니저와 학교별 디지털 튜터를 통해 AS와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고, 충전보관함도 수요를 반영해 최신형 보급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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