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 의회 소식 ·

임미란, 소외 지역 버스승강장 개선·서비스 강화 대책 촉구

이름
임미란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남구 제2선거구 봉선2동, 진월동, 효덕동, 송암동, 대촌동

임미란 위원, 노인 거주지역 등 소외 지역 버스 승강장 기본 시설 확충과 만족도 조사 이후 구체적 서비스 개선책 촉구

광주시, 자치구 협의 통한 정류장 기본 시설 지원과 무정차·휴대전화 사용 페널티 및 서비스 평가 기준 강화 추진

2024년 11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소외 지역 버스 승강장 환경 개선과 시민 체감형 버스 서비스 향상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시내버스 정류장과 가로등 등 기본 시설이 부족한 지역, 특히 노인들이 거주하는 곳의 승강장 환경이 열악하다고 지적하며 자치구 신청 중심 정비 과정에서 소외 지역까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가 92.33%로 높게 나왔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버스 서비스 개선 수준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며, 조사 이후 어떤 구체적 개선책을 추진하고 있는지 물었다.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버스 정류장 정비와 교체는 자치구와 협의해 추진하고 있으며, 시도 더 관심을 갖고 가로등과 승강장 같은 기본 시설이 필수적으로 갖춰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만족도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무정차 통과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등은 예외 없이 페널티를 부과하며, 운전자 친절도 제고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백은정 대중교통과장은 시민모니터단 230명이 상시 평가한 내용을 서비스 평가에 반영하고 있으며, 착석 전 출발 등 안전 저해 행위에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향으로 운수업체와 협의 중이고, 하반기에는 평가 매뉴얼도 개정해 서비스 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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