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기사 휴게공간 부족 지적…광주시 개선 추진
광주 시내버스 기사 휴게공간 부족·노후 시설 청결·안전 문제 지적
광주시, 업체와 협의해 버스기사 휴게시설 개선 추진
2024년 11월 14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 시내버스 기사 휴게공간 부족과 노후 휴게시설의 청결·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필순 위원장은 시내버스 기점·종점과 회차지의 기사 휴게공간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고, 오래된 시설의 청결과 안전 문제도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무더위 속에서도 기사들이 쉴 공간이 부족한 데다 버스 내부에서도 휴식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버스기사들의 휴식 문제는 시민 안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광주시가 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함께 이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해당 사안이 노동자의 기본권과도 관련된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업체 측과 적극 협의해 휴게시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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