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15

전남도의회 기록관리 예산 감액 놓고 인력·AI 보조 논의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박경미 위원, 전남도의회 기록관리 예산 감액 이유와 인력 부족 문제 지적

장정희 의사담당관, 클로바 AI 보조 활용 시 오타 수정 부담과 보완 방안 언급

2024년 11월 15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기록관리 예산 감액과 속기보조인력 운영, 클로바 AI 보조 활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기록관리 예산이 311만 7000원 감액된 이유와 인력 부족 상황을 따져 묻고, 클로바 AI 보조 활용 시 오타 수정에 더 많은 시간이 들 수 있다며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정례회 속기보조인력 증액이 실제 채용 확대가 아니라 인건비 상승분인지 확인하고, 기록관리 보조 방식에 대한 대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정희 의사담당관은 기록관리 예산 감액이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감소와 속기사 노트북 교체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클로바를 활용하면 직접 타자를 치는 수고는 덜 수 있지만, 이름이나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부분에서 오타가 발생해 다시 듣고 수정해야 하므로 오타 수정 비용이 늘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운영에 활용해 보면서 개선할 점이 있으면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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