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실업계 고교생 취업 연계 강화 주문
조석호 위원, 실업계 고교생 지역 청년사업 연계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마련 요청
김동현 교육청년국장, 실업계 고교 협력과 청년 채용 지원 구체화 추진
2024년 11월 19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실업계 고교 졸업생의 지역 청년사업 참여 확대와 취업 연계 강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석호 위원은 광주 실업계 고교 졸업생 가운데 절반가량이 대학에 진학하고 나머지 절반 중에서도 취업하지 못한 청년들이 발생해 광주를 떠날 수 있다며, 교육청과 실업계 고교를 연계한 청년 일자리 협력사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사업에서는 실업계 고교 학생들이 지역 청년사업에 참여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동현 교육청년국장은 현재 직업계 고교와 산학도제형 학교, 일체형 도제학교,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사업지구, 교육발전특구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학이나 취업을 하지 못한 학생들은 일경험 드림 사업 등과 연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청이 교육과정 개발에는 강점이 있지만 이후 진학과 취업 단계에서는 대학·기업과의 연계가 필요한 만큼, 내년도 사업에서는 역할 분담을 고도화하고 실업계 고교 협력과 청년 채용 지원을 더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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