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07

해남 다문화 학생 지원 예산 집행·진로체험 현황 도마에

이름
박현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해남의 다문화 학생 지원 예산 집행 실태와 진로·진학 지원 현황 점검 요구

해남교육지원청, 다문화 교육 예산 미집행 사유 설명과 진로체험지원센터 예산 증액 밝혀

2022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해남의 다문화 학생 지원 예산 집행 실태와 진로·진학 지원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해남의 다문화 학생 수와 다문화 교육 예산이 세워졌는데도 집행되지 않은 이유를 따져 물으며, 다문화 학생이 많은 지역 특성상 교육 지원을 더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진로·진학 지원 현황이 자료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다며 땅끝해남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실적과 관련 자료 제출도 요청했다.

조영천 교육장은 해남의 다문화 학생 수가 550여 명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고, 다문화 교육 예산은 설정됐으나 협의회비 등이 사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통해 자유학기제와 고등학교 연계 진로체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진학 지도를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군과 협조해 관련 예산을 1억2000만 원으로 증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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