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다문화·북한이탈주민 자녀교육 지원사업 운영비 92% 불용 논란
무안지역 다문화·북한이탈주민 자녀교육 지원사업 운영비 92% 불용률 지적
다문화 어울림교육 프로그램, 강사수당 사업 종료 시점 지급으로 불용률 높다는 설명
2022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무안지역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 자녀교육 지원 사업의 운영비 불용률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장은 무안지역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 자녀 수를 확인한 뒤, 다문화 등 북한이탈주민 자녀교육 지원 사업의 운영비 5500만 원이 9월 30일 기준 92% 불용률을 보이는 이유를 물으며 연말 집행 사업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김선치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다문화 어울림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문화 체험과 소프트웨어 체험, 강사 투입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업 종료 시점에 강사수당이 대부분 지급돼 불용률이 높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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