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란 위원, 신활력추진본부 사업비 27억 반납 경위 추궁
임미란 위원, 신활력추진본부 주요 사업 반납액 27억 원 경위 추궁
이승규 본부장, 전문가 자문·관계부서 협의로 설계용역 착수 지연 설명 및 초기 검토 강화 약속
2024년 11월 2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신활력추진본부 주요 사업의 예산 반납 경위와 추진 지연 사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아시아 물역사테마체험관 조성, 영산강 자연형 물놀이체험시설, 영산강·황룡강 Y브릿지, 송산섬 테마시설 조성 등 신활력추진본부 주요 사업의 반납액이 27억 원에 이른 경위를 물었다. 그는 세수 감소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어렵게 편성한 예산이 대거 반납된 만큼, 초기 단계부터 보다 철저한 검토와 전문가 논의를 거쳐 예산이 사장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해당 사업들이 예산 편성 이후 실제 추진 과정에서 추가적인 전문가 자문과 영산강환경유역청 관계부서 협의가 필요해졌고, 이로 인해 대부분 기본실시설계용역의 착수 시점이 6월 정도로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사업의 집행이 저조해 전체 집행률이 낮게 나타났지만 연말까지는 일정 수준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는 예산 편성 초기부터 더 면밀하고 철저하게 검토해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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