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예산 감액 논란…전남도의회 교육위, 지원사업·온라인학교 점검
고교학점제 내년도 예산 감액과 공립·사립 고교 지원사업 범위 논란
온라인학교 개교 일정과 24개 강좌 개설 계획, 강사비 지원 방식 설명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고교학점제 내년도 예산 감액과 공립·사립 고교 지원사업, 온라인학교 개교 일정 및 개설 과목 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고교학점제와 관련한 내년도 예산이 감액된 점에 우려를 표하며, 공립·사립 고교 지원사업의 범위와 지원 내용, 강사비 책정 방식, 온라인학교 개교 일정과 개설 과목 수를 상세히 물었다.
이지현 과장은 교육부 특교예산이 줄었고, 내년 3월 1일 개교하는 온라인학교의 교재교구 구입비는 올해 이미 준비를 마쳐 내년에는 추가 예산이 필요 없기 때문에 일부 감액됐다고 설명했다. 또 고교학점제 학교지원사업은 일반고 88교와 과학고·외고·자사고 3교, 체육계열 특목고 3교, 예체능계열 특목고 3교를 대상으로 하며, 공간 구축은 내년 2개 고등학교를 끝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강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간제교사 대신 강사로 전환하면서 예산이 다소 줄었고, 온라인학교는 내년 3월 2일 개설해 24개 강좌를 목표로 과목을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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