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4-11-21

전남도의회 교육위, 외국인 보조교사 예산·효과 논란

이름
최정훈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목포 제4선거구 상동, 삼향동, 옥암동

외국인 보조교사 인원과 예산 규모를 둘러싸고 비용 대비 효과와 필요성 논란

교육자치과장, 원어민 보조교사 90명·1인당 연 3600만 원 설명하며 지속 검토 밝혀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외국인 보조교사 운영의 예산 효율성과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정훈 위원은 외국인 보조교사의 인원과 예산 규모를 문제 삼으며, 인건비 외 부대비용까지 고려하면 효과에 비해 비용이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또 1년 차 이탈률이 높고 현장에서도 필요성이 크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며, 원어민 대신 내국인과 외국인 체험센터를 활용하는 등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병국 교육자치과장은 원어민 보조교사 인원이 70명이 아니라 90명으로 잘못 기재됐다고 설명하며, 기본급과 여비 등을 포함하면 1인당 연간 3,600만 원 정도로 본다고 말했다. 또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 만족도는 비교적 높고 농어촌 지역의 수요도 크다며,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다시 반영해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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