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3D 프린터 소재 예산·학생 안전 문제 논의
3D 프린터 소재 예산 미편성 이유와 학생 안전 문제 제기
보관함 예산 편성·감액 추경 설명과 안전 활용 연수 추진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3D 프린터 소재 예산과 학생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2023년 3D 프린터 소재 예산이 책정되지 않은 이유를 따져 묻고, ABS가 인체에 해롭다는 점을 알고도 예산을 세우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내용연수와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해가 되는 장비는 즉시 교체하고, 예산을 확보할 방안을 서둘러 찾으라고 요구했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2023년 3D 프린터 보관함 예산으로 4억6000만 원을 편성해 43개 학교를 지원했고, 2024년에는 5억 원을 편성했으나 공모를 거쳐도 다 소진되지 않아 1억5000만 원을 감액 추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교 수요가 있으면 시설 관련 지원을 다시 추진하고, 3D 프린터 안전한 활용법에 대한 연수와 현장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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