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학생수련원 사업 전반 점검…의회 소통 부족 지적
서대현 위원, 다산학생수련원 개원 시기·예산·부지 선정 과정 등 사업 전반 점검
김호범 과장, 2028년 3월 개원 예정·2025년 예산 3억2500만원 설명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다산학생수련원 사업 추진 과정과 2025년 예산, 부지 선정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다산학생수련원 사업의 개원 시기와 예산, 부지 매입 주체, 연간 운영비와 인력 규모 등 사업 전반을 확인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회와의 소통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또 강진군을 부지로 선정한 이유와 공간 배치 계획, 2025년 예산 규모에 대해서도 따져 물으며 지자체 협조를 충분히 확보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장은 다산학생수련원이 2028년 3월 개원 예정이며 2025년 예산은 3억2500만원가량이라고 설명하고, 업무를 인계받은 뒤 준비 과정에서 소통 기회를 놓친 점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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