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노란우산 장려금 수혜 감소에도 2025년 예산 동결 지적
노란우산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 수혜 감소 속 2025년 예산 11억 원 동일 편성 지적
시, 예산 한계·연말 소진 고려 반영 및 적극 홍보 추진 방침
2024년 12월 3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노란우산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 예산 편성과 수혜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미란 위원은 노란우산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의 수혜자가 2022년 1만757명에서 2024년 10월 말 7196명으로 줄었는데도 2025년 예산이 11억 원으로 동일하게 편성된 점을 짚었다. 임 위원은 지원 대상을 확대했는데도 수혜자가 감소하는 만큼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병우 경제정책과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 측에서 13억 원까지 증액 요구를 하고 있지만 시의 예산 한계로 11억 원까지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연말 예산 소진을 고려한 조정 과정이 있어 단순 수혜자 수치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 기능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은 신청액보다는 감액됐지만 전년도 수준을 기준으로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김치축제 홍보는 별도 사업과 병행해 추진하고 있으며 광주김치 포털은 운영 대상을 넓히고 키워드 노출과 인스타그램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광주김치몰은 독자 온라인 시스템만으로는 알리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등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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