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화 위원, 공유재산 매각·으뜸마을 집행잔액 집중 질의
오미화 위원, 화정동·동부지역본부 공유재산 매각 경위와 예산 반영 시점 질의
으뜸마을만들기 사업 집행잔액 1억5000만 원 발생 사유 설명
2024년 11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공유재산 매각 경위와 으뜸마을만들기 사업 집행잔액 발생 원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공유재산 매각과 관련해 광주 서구 화정동 토지와 동부지역본부 부동산의 매각 경위 및 주인 부재 여부를 물었고, 특히 큰 규모의 공유재산 매각이 예산 세입과 세출에 미치는 영향과 2023년도 으뜸마을만들기 사업 집행잔액이 많이 남은 이유를 질의했다.
김종기 자치행정국장은 동부지역본부와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는 현재 건물이 비어 있으며, 당초 수요가 없어 매각을 검토했으나 활용 수요를 관련 부서와 기관에 확인하고 있어 현재는 매각을 잠시 유보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광주 서구 화정동 건은 수시 매각으로 인해 예산에 사전 반영하기 어려워 뒤늦게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으뜸마을만들기 사업 집행잔액은 마을별로 나눠 집행하다 보니 여러 마을의 잔액이 모여 약 1억5000만 원 정도가 된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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