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철의, 어등대교 파손 경위·지하철 2호선 도로 예산 확보 촉구
심철의 위원, 어등대교 파손 확인 경위와 지하철 2호선 공사 구간 도로·교량 유지보수 예산 확보 촉구
종합건설본부, 시민 제보로 어등대교 파손 확인·민원 구간 집중 조사 및 관계기관 협의 대응
2024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어등대교 신축이음 파손 확인 경위와 지하철 2호선 2단계 공사 구간 도로 유지보수, 구 관리 도로 안전시설물 및 교량 보수 예산 확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심철의 위원은 어등대교 신축이음 파손이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것인지 시민 제보로 확인된 것인지 물었다. 이어 지하철 2호선 2단계 공사 과정에서 복공판과 접하지 않은 도로의 유지보수 예산이 미확보된 점을 지적하며 추경을 통한 예산 확보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구 관리 도로의 안전시설물과 교량 보수·보강 예산이 부족해 적기 조치가 어려운 실정을 언급하며 시 차원의 지원과 협력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종호 종합건설본부장은 어등대교 파손은 차량 이동 과정에서 시민 제보가 들어와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지하철 2호선 중첩 구간은 현장 탄력성을 갖고 대응하고 있다며, 민원이 많은 구간을 집중 조사해 관련 기관과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도로과 및 자치구와의 협의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 토목부장은 20m 이상 도로와 그 시설물은 시가 관리하고 구에서 하는 사업은 구가 맡는 것이 원칙이지만, 도로과에서 일부 예산을 배분하고 있으며 재난시설물의 경우 재난관리기금이나 특별교부세를 받아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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