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임, 시내버스 명령노선 산단 연계·교통 지원 대책 주문
김용임 위원, 시내버스 명령노선 산단 직접지원 대신 산업단지 연계 방안·교통 지원 대책 연구 요청
집행부, 명령노선 국비 지원 취지 설명 속 노선 조정은 용역 반영·셔틀버스와 함께 검토 방침
2024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시내버스 명령노선의 산업단지 연계 방안과 산단 교통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용임 위원은 시내버스 명령노선 손실보상과 관련해 산업단지에 직접 지원하는 대신 명령노선을 산단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없느냐고 물었다. 그는 산단 노선 관련 예산이 4억 5천만 원에 이르는 만큼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다른 방식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기존 셔틀버스 문제 등이 겹쳐 있는 만큼 산단 교통 지원 방안을 함께 연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해당 명령노선은 벽지노선 교통대책 필요에 따라 국비 지원으로 시작된 노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셔틀버스 노선과 함께 해당 사안을 같이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백은정 대중교통과장은 현재 명령노선은 2000년 설계된 기존 노선으로, 이를 조정하면 기존 승객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추가 노선 필요성은 관련 부서와 산업단지 측과 협의해 노선 개편 용역 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배두엽 도로과장은 교통정체 교차로 도로환경 개선 예산 가운데 일부는 첨단 연제교차로 공사에 투입하고, 나머지는 무진대로 등 혼잡 구간을 정해 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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