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산건위, 신창지구 소음저감·타랑께 주차장·BRT 추진 점검
신창지구 소음저감 시설 사업 차질 여부와 주민 참여 방식, 타랑께 주차장 유연 설치 및 BRT 용역 착수 단계 점검
신창지구 소음측정 진행과 주민 선정 전문가 입회 추진, 타랑께 주차장 수요 반영 조정 및 BRT 개발계획 수립 필요성 설명
2024년 12월 5일 열린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신창지구 소음저감 시설 사업 현황과 주민 참여 방식, 타랑께 주차장 설치 방향, BRT 개발계획 수립 절차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수기 위원은 제2순환도로 신창지구 소음저감 시설장치 사업이 화재 이후 보완공사와 주민 민원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지 현황을 물었다. 이어 주민들이 소음측정 참여를 거부한 이유와 주민 참여 방식, 측정 시점을 확인했다.
아울러 타랑께 주차장 신설은 규격화보다 수요에 맞춘 유연한 설치가 필요하다고 했고, BRT 개발계획 수립 용역이 실제 사업 착수 단계인지도 질의했다.
김석웅 통합공항교통국장은 타랑께 주차장 시범사업 때도 수요를 반영해 위치를 융통성 있게 조정해 왔다고 설명했다.
배두엽 도로과장은 신창지구 소음저감 시설장치 사업과 관련해 현재 시뮬레이션을 위한 소음측정을 진행 중이며, 주민들이 시를 신뢰하지 못해 참여를 거부한 측면이 있어 주민이 선정한 전문가를 입회시키는 방식으로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상영 광역교통과장은 BRT는 국가종합계획에 반영돼 있고 노선 변경 뒤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수립 절차가 남아 있다며, 2028년 이내 완공을 위해 지금부터 개발계획 수립이 필요하고 이번 용역에는 신규 노선 개발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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